[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아파트가 입주시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중인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일반 아파트 청약과 달리 내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고 계약금 5% 납부하면 입주시점까지 중도금 납부 걱정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혜택까지 주어지고 있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아파트 168세대와 오피스텔 54실, 상업시설 17실로 구성된다. 단지 전용면적은 실수요 높은 ▲전용 72㎡평형대만 100% 구성했다. 전 세대는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 생활 편의성 등에서 탁월하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특화시스템을 장착했다. 현관창고와 펜트리 등 수납력을 강화한 설계 시스템으로 공간효율성을 높였고 관리비 절감을 위한 대기전력 차단 및 전등 일괄소등, 세대 내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된다. 포천~구리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어 서울 및 수도권과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 GTX-C노선의 수혜와 동두천 핵심 입지, 동두천국가산업단지 입주 가시화 등의 호재가 뒤따르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초중고등학교도 단지에서 10분 이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안심교통생활권을 확보했다. 근린공원과 동두천시청, 의정부지방벙법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하고 구도심과도 가까워 의료와 금융서비스, 문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이번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의 경우 계약금 5% 납부하면 입주시점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받으면서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어 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와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라며 “또한 지역 내 최고 층인 26층으로 설계되어 입주민에게 탁 트인 조망 선사와 지역 내 주거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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