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공공도시개발
사진제공 : ㈜공공도시개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공공도시개발과 ㈜고암산업개발이 충북 제천 청풍호반 중심에 소형별장 ‘더 타이니 청풍’을 공급한다.

‘더 타이니 청풍’이 전체 단지는 2만8천여 평이고, 1억원대 가격으로 대지 140여 평, 건축(복층기준) 15.11평의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현재 청풍면 도곡리 현장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1단지 토목공사를 완료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청풍호반 1분 거리로, 도보로 산책과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호반을 내려다보면서 가족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택수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억원대 소형주택으로 주말별장, 세컨하우스, 캠핑 하우스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빌트인 가전 및 외부조경, 외부데크 등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난방은 동파 위험이 없는 전기난방이며, 공동정화 시스템을 설치했다.

‘더 타이니 청풍’은 근린생활시설이나 숙박시설이 아니므로 의무적으로 사업자등록이나 관리업체를 선정하지 않아도 되고 농어촌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가 적용되어 1주택자로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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