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비터퍼
사진 제공 = 비터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독일의 매트리스 명가 비터퍼가 한국 런칭 소식을 밝혔다.

비터퍼 매트리스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 인체의 굴곡에 따라 매트리스가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어떤 수면자세에서도 편안한 지지를 보여준다. 또한 열 템퍼링 프로세스가 적용되어 내구도와 탄성이 일반 스프링에 비해 월등한 듀라코일 스프링을 내장되어 사용자가 매트리스에 누웠을 때의 하중을 분산하여 매트리스 원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그 밖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사용자에 유해한 성분을 철저히 배제했다.

비터퍼 관계자는 "항상 잠이 부족하다는 현대인들에 있어 잠을 오래 자는 것 보다도 잘 자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라며, "최상의 수면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끈임없이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대리점에서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도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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