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리마을 1차 타운하우스
사진- 서리마을 1차 타운하우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서리마을 1차’ 타운하우스는 용인서 처인구 이동읍 일대로 3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며 현재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고 전했다.

1차 11세대로 주차는 세대당 1~2대를 확보하고 선호도 높은 평형으로 전용면적 148.52㎡~161.58㎡까지 설계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전하며 사계절 친환경 조망권을 확보했다. 외벽은 벽돌조적을 적용하고 앞마당에 석재데크 2.4m를 시공했다. 넓은 잔디마당으로 층간소음, 측간소음 없이 독립된 라이프를 보장하며 2m의 담장으로 사생활을 보호했다.

3중 로이시스템창호로 열손실 및 단열을 극대화했으며 세대별로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CCTV 및 각 층, 각방 개별난방 등 아파트와 같은 편리함을 더했다.

이동초, 용천쵸, 용천중, 태성고 및 명지대, 용인대 등 글로벌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다보스병원 등 의료시설과 이마트, 멀티플렉스, 용인시청, 먹자상권, 용인중앙시장 등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동탄IC까지 5㎞, 역북지구까지 5㎞이며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이 개통해 전 구간이 2025년 예정돼 있다. 중리~천리 국도가 2023년 개통 예정이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강동, 송파까지 4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용인원삼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수원삼성전자, 동탄도시첨단일반산업단지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 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용인역삼도시개발구역, 용인역북2도시개발사업, 남사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신도시 내 인프라를 공유 가능하다.

관계자는 "용인 타운하우스 ‘서리마을1차’ 전원주택단지는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풍요로움을 품은 주거환경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라며 "샘플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위치,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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