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리마을 1차
사진= 서리마을 1차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리마을 1차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322 일원에 조성되며, 현재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총 11세대의 단독형으로 새대 별도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전용면적 148.52㎡~161.58㎡로 5가지 타입을 선택 가능하다.

기존 1.2m의 울타리에서 2m 높이의 석재 담장으로 자고들만의 프라이빗한 마당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앞마당에 석재데크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외벽 벽돌 조적 마감 및 3중 로이시스템 창호 마감 등 우수성을 더했다.

각 층별 보일러 설비 시스템으로 난방효율과 층별 온수 사용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CCTV 등 보다 많은 기본 옵션을 제공한다. 다락방, 테라스 등 주거의 쾌적 지수를 한 층 높인 모던 라이프를 구축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용인버스터미널, 경전철 시청∙용인대역을 이용 가능하다. GTX A노선이 2024년 개통예정으로 동탄~삼성까지 18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등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용인특례시 예산규모는 용인 역사상 처음으로 3조 이상으로 정해지면서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아직 개발이 덜 된 처인구는 미래발전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광역교통망 설계와 일자리 8만 3천여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용인 타운하우스 ‘서리마을 1차’ 전원주택은 샘플하우스를 방문예약제로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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