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디자인어벤
사진제공- 디자인어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 창원 토탈 인테리어 전문 업체 디자인어벤은 주거 인테리어에 이어 상가 인테리어까지 사업분야를 확장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어벤은 부산 창원점 두 지점을 중심으로 주방가구부터 건자재, 원스펙으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3D를 활용한 VR설계 상담으로 상세하게 표현된 도면과 3D 이미지를 통해 리모델링의 시공 전·후 모습을 체감시켜줄 수 있다.

더불어 하이엔드 컨셉에 맞추어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안을 확인 할 수가 있으며 무몰딩, 히든 도어뿐만 아니라 독일산 수입필름과, 고급 페인트 제품으로 완성한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관계자는 "집은 우리가 가장 오래 시간 머무르면서 피부가 직접 닿는 공간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자재 하나하나를 직접 체험하고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관계자는 "주거 및 상가 인테리어의 시공사례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에게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SNS, 네이버TV 채널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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