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에스턴우드
사진 제공 = 에스턴우드

[한국목재신문 = 이지민 기자] 친환경 원목가구 전문기업 에스턴우드가 봄맞이 할인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에스턴우드는 북미산 하드우드만을 엄선해 제작되는 프리미엄 수제원목가구 브랜드로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침대, 식탁,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우드슬랩 테이블 중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인도네시아 등에서 직접 수입한 목재를 사용한 제품이 더 높은 퀄리티를 보이며, 자체공장에서 제작한 핸드 메이드 가구는 더욱 퀄리티가 높다. 이러한 핸드 메이드 우드슬랩 테이블은 비용적인 거품들이 상당수 걷어지며, 매니아층이 탄탄한 부로 월넛 오크식탁 등의 수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턴우드 관계자는 “특정 기간에 한해 반값에 달하는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 전시장에서 다양한 실물을 볼 수 있어 입주 전 가구를 모색하기에 적합할 것이다”며, “맞춤 제작도 가능하며, 학교와 카페 등 5천여종 이상의 납품 경력을 가진 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현재 에스턴우드는 일산점과 용인점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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