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 전문시공업체 '지교건설'은 오늘(24일) 시공계약시 계약일로부터 5년간 구조, 설비, 방수관련 A/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자 보증은 구조, 설비, 누수 관련에 대해 진행하며, 건축완공시 2년간 총 5회 방문하여 점검을 진행한다. 

지교건설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 속을 벗어나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담아낸 전원주택을 짓고 살기 위해 전원주택 시공 기업을 찾는 예비 건축주들이 늘고 있다” 라며 “주택을 짓는 과정과 그 이후를 책임질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주택 건축 시에는 적지 않은 비용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가 한 평생 살아야 할 내 집을 짓는 것인 만큼 저렴한 비용에 치중하기 보다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지교건설(대표 이상재)’은 전원주택, 목조주택, 철근콘크리트주택 설계 및 건축시공 전문으로 시공계약에 맞춰 추가 건축비 없이 진행하고 있다.

‘지교건설’은 오랜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매일 매일이 설레이는 행복한 집 짓기'를 위해 자재 선정부터 전반적인 디자인, 배치 구조 등 전원주택 건축의 모든 과정을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진행한다. 전 과정에 고객의 의견이 반영되기에 고객은 모든 단계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적절히 개입함으로써 만족스러운 결과와 더불어 진정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만들어볼 수 있다.

지교건설의 관계자는 “회사의 목표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공사 과정을 100%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소 마진과 불필요한 경비를 줄여 가장 합리적인 건축비로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무료 방문 견적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으니 주택건축 및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