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 산본역점이 콜키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키지(Corkage)는 코르크 차지(Cork Charge)를 줄인 말로, 별도의 요금을 내고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양주나 와인 등 주류를 매장에서 개봉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차돌 산본역점은 콜키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주류를 반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콜키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비용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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