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설립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서디평)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실무교육,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한 경험 축적을 통해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순환 운영본부장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원격단위 사회복지사 2급을 위한 학습과정을 평가인정 받아 운영중이며, 박사학위 이상의 교수진들과 현장 경험이 많은 실습교수들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년 2만 과정 이상의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013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전과목 A등급을 평가인정 받은 국내 대표적인 사회복지사 양성을 위한 학점은행제 원격단위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 기관이다.

현재 2023학년도 1학기 4월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있는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한 특별반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