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방문 장면.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방문 장면.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방문 장면.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방문 장면.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방문 장면.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방문 장면.

산림청 목재산업과와 일행들은 대한목재협회(회장 이운욱)와 한국합판보드협회(회장 박승준)의 협조를 지난 3월 9일 얻어 선앤엘과 우딘을 방문했다.

방문의 목적은 경북지역의 우량 소나무와 산불·재선충 피해목을 고부가가치 목재제품으로 생산하기 위해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인천지역 목재가공시설 선진사례를 보기 위함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 현장방문은 산림청 이일섭 사무관, 마윤호 주무관, 국립산림과학원 이상민 연구관외 3명, 경상북도청 이설 주무관, 포항시청 강 현규 팀장, 대한목재협회 이운욱 회장, 합판 보드협회 신승훈 팀장 등 총 11명이 나섰다.

선앤엘을 방문해서 합판제조 및 전자동 제재설비 현장을 둘러본 후 우딘을 방문해서는 목재가공 일관설비를 둘러보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