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인천·대전건축박람회 (주)NH건설
▲ 2023 인천·대전건축박람회 (주)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각각 4월 2일과 9일에 종료된 2023년 인천과 대전 건축박람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됐던 인천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등 건축 및 주택에 관한 폭넓은 주택정보를 제공했다.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대전 건축박람회는 건축 및 홈 인테리어에 관련된 트렌디하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 2023 인천·대전건축박람회 (주)NH건설
▲ 2023 인천·대전건축박람회 (주)NH건설

NH건설은 이번 박람회에서 건축에 관심이 있는 상담 고객 한정으로 2023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한편, NH건설은 4월부터 화성 봉담, 충남 음성 등 여러 지역의 완공 주택 사례를 선보이며 여러 콘셉트의 주택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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