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리마을1차
사진= 서리마을1차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리마을1차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대로 총 11세대의 단독주택이며, 현재 샘플하우스 방문 예약을 진행중이다.

철근콘크리트의 3층 구조로 선호도 높은 148.52㎡~161.58㎡의 다양한 평형으로 조성된다. 주차는 세대당 1~2대를 확보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이 탁월하며 넓은 동간 간격과 2m의 높은 담장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외벽은 벽돌조적으로 관리에 용이하며 층간소음 없이 앞마당에는 석재데크 2.4m를 시공했다.

세대별로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CCTV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3중 로이 시스템 창호로 단열과 냉난방효율을 극대화했으며 1, 2층 각 층별 보일러 및 각 방 개별 난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용인 역북지구 및 동탄신도시까지 약 5㎞로 5분 내로 도달 가능하며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 가능하다.

현재 ‘서리마을1차 타운하우스’는 이동읍 개발로 추후 지가 상승이 예상되며 추후 2차 분양 시 가격 인상이 예정돼 있다.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위치, 분양가 등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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