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디플러스키즈랩의 키즈 프린트 카메라가 누적 판매량 18,000대를 돌파했다.

디플러스키즈랩 키즈 카메라는 재미부터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여줄 수 있어 어린이날선물로 추천된다. 키즈 카메라이지만 일반 카메라 못지 않는 1200만 화소의 고해상도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셀프 촬영용으로 카메라 전환도 가능해 아이가 보는 모든 것들을 직접 찍고 관찰하며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찍은 사진은 버튼만 누르면 3초 만에 흑백으로 출력돼 아이가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놀 수 있다. 다양한 프레임도 탑재되어 있어 사진을 꾸밀 수 있고 크레파스나 색연필, 물감 등으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색칠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 특히 영수증과 같은 종이 인화지로 비용 부담이 없고, 비스페놀A와 비스페놀S가 없어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쉽게 조작하고 다루기 쉬운 점도 장점이다. 아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소프트한 표면 처리로 그립감을 높였다. 또 귀여운 라쿤 모양에 라운드형 처리로 뾰쪽한 부분 없이 안전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필요한 기능만 담아냈으며 직관적인 조작성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디플러스키즈랩 관계자는 “키즈 프린트 카메라는 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유해물질 검사를 완료하는 KC 안전확인을 받았다”며 “아이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장난감 키즈 프린트 카메라인 만큼 재미부터 호기심, 관찰력, 창의력 등을 모두 높여줄 수 있어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적극 추천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플러스키즈랩은 가정이 달을 맞이하여 선물대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디오랩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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