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주)NH건설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울산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3회 울산건축박람회는 전원주택 자재 및 시공사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NH건설은 울산 건축박람회에 마련되어 있는 상담 부스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이 있는 신규 프로모션을 안내할 예정이다.

직영 공사 체재로 투명한 공사 과정을 자랑하는 NH건설은 수많은 시공 경험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없이 고품질 시공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전국 각지의 예비 건축주와 소통하고 있다.

NH건설은 ‘New life style House’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따뜻함과 휴식에서 오는 새로운 삶을 제공하는 높은 퀄리티의 집을 짓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