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해운대 5성급 호텔 프라이빗 미팅파티 신청 마감이 임박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부산 와인파티 ‘Summer Dream Party’는 만 24세 이상 미혼남녀 24명이 참석하여 프라이빗하게 진행되고 있는 호텔 미팅파티이며, 1:1 성비를 통해 다수의 성혼 커플을 탄생시켜오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부산지사 미팅파티는 6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되며 5성급 호텔 만의 고품격 VIP 코스요리와 샴페인,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아울러 파티에 참석한 모든 이성과 대화를 나눠볼 수 있도록 프리토킹 시간을 마련하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팝페라 공연, 럭키드로,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관계자에 따르면 “웨딩 시즌인 6월에 개최되는 만큼 이번 부산파티는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며 “현재 부산 지역 미혼남녀를 비롯한 대구, 대전, 광주, 경기, 서울 지역의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남성 회원과 교사, 약사, 승무원 출신 여성 회원의 참가가 확정되어 곧이어 신청이 마감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파티 신청은 퍼플스 결혼사이트 내 진행 중인 파티 페이지 혹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부산파티 후기는 퍼플스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퍼플스는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유일 자산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법무팀 관리하에 인증팀을 마련하여 꼼꼼한 신원 인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가입 후에도 회원의 정보에 변경된 사항은 없는지 주기적으로 관리하여 신뢰도 높은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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