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모니카클린
사진제공- 모니카클린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친환경홈케어 전문기업인 모니카클린에서 친환경 신축아파트 입주 패키지를 런칭했다.

자회사 모니카사전점검을 통해 입주 전 사전점검 날짜에 전문적으로 하자를 찾는 사전 점검 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점검을 이용한 고객이 입주청소 외 다양한 입주전 시공들을 예약하는 경우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니카클린의 친환경 입주청소는 모든 청소도구를 구역별로 나눠쓰고 있으며 1회 사용 후 살균, 소독해야 재사용한다.

이 외에 줄눈도 친환경도료를 이용해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탄성코트 또한 바이오세라믹, 월드클래스, 제로스탑 등 다양한 단계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싱크대 상판 연마의 경우 싱크대 표면을 갈아내 uv코팅제나 나노코팅제를 입혀 청소가 용이하게 한다.

욕실나노코팅도 입주패키지에 포함된되고 단계별 새집증후군 제거 전문시공으로 1단계는 피톤치드 100% 원액 연무시공, 2단계는 모든 가구의 mdf부분을 차단시키는 차폐시공, 3단계는 오존시공까지 전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 시공을 한곳에서 하고 있어서 전문적이지 않을까라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각 시공마다 철저한 교육을 통해 베테랑급 경력직 인원으로만 팀을 구성하여 소비자들이 여러곳을 일일히 알아보고 가격비교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전문적이지만 한꺼번에 진행 시 할인까지 받는 서비스를 드리고자 신축아파트 입주패키지를 런칭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공이 어떻게 될지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예약금이 일체 없는 전액후불제 시스템 그리고 관리부서까지 따로 있어 꼼꼼한 사후처리까지 진행되며, 입주패키지 예약을 원하는 경우 한달전에는 예약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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