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현지 가이드 전문 ‘가이드맨’이 코타키나발루 여행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타키나발루는 자연재해 없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입국 시 백신 여부나 필요한 서류가 없어 더욱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가이드맨은 오래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 현지에서 전문성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관광 영업허가증과 한국에서 관광업 사업자등록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통신 판매 신고와 서울 보증 보험 가입, 관광용 차량 보험 가입을 완료하였다.

현지와 한국 모두에서 오피스를 운영 중이며 공식 카페를 통해 빠른 피드백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유여행이나 다른 패키지 여행사보다 비용이 저렴하며, 가성비가 좋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대해 가이드맨 관계자는 “상품 내 일정들을 개인적으로 진행하시면 가이드맨 패키지보다 훨씬 비싸다. 가이드맨은 현지에서 쌓인 노하우와 합리적인 여행 루트로 최대로 만족하실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담 가이드가 추천해주는 일정과 로컬 맛집 그리고 단독 차량 이동으로 자유 여행 같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일행과 동행하지 않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가이드맨 관계자는 “가이드맨은 쇼핑 옵션이나 강요가 없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즐거운 여행을 도와드리는 가이드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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