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구매대행 앱 서비스 사다드림이 16일 페루전과 20일 엘살바도르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응원하며 나이키 축구 유니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사다드림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기획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레트로킷 유니폼부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나이키 정품 유니폼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사다드림을 출시한 (주)다드림커뮤니케이션 임창훈 대표는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관심이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더 뜨거워지길 바란다”며  “최근 레트로킷 등 스포츠 웨어를 활용한 블록코어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아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키 선수 지급용 유니폼 기획전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구매대행 앱 사다드림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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