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베스킨
사진제공- 베베스킨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이 유기농 아기로션과 유기농 아기크림 신규제품이 재입고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30일 새롭게 재입고 되는 베베스킨의 유기농 아기로션과 크림은 국제적인 오가닉 인증 기준인 유럽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코스모스 인증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유럽 4개국 통합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이 화장품 원료,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 제조시설에 이르기까지 총괄적 범위에 대한 엄격한 관리기준에 의거한 화장품에게만 부여하는 전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이다.

코스모스 오가닉 획득의 제품 요건은 전성분의 95% 이상 천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될 것, 전성분의 20% 이상 유기농 성분이 함유될 것, 3년 이상 유전자 변형(GMO) 없이 농약과 살충제,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식물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까다로운 유기농 조건을 만족시키는 베베스킨의 유기농 아기화장품은 신생아부터 영유아, 임산부, 민감한 피부를 지닌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 제품이다.

한편 베베스킨 측은 신규 제품 입고를 기념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유기농 아기로션과 크림 1+1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예약 판매 기간동안 구매하신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5000원 상당의 베이비 티트리 비누를 추가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특가 기획전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오는 6월 30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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