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카이먼
사진제공- 카이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터넷 쇼핑몰 개발 및 유지보수 전문 기업 카이먼이 프로젝트 진행시 업종별로 각기 다른 쇼핑몰 최신 구조설계 및 맞춤형 필수 기능, 품질관리 솔루션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연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6조 4916억원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온라인 쇼핑 사장은 최근 3년간 66% 급성장했다.

카이먼은 식품, 통신, 패션, 농축수산물, 화장품 등 온라인 쇼핑 시장의 매출 비중이 높은 업종의 중대형 쇼핑몰 100여 개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별 쇼핑몰의 구조 설계, 맞춤형 필수 기능 등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력 및 고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중대형 인터넷쇼핑몰을 개발할 경우 구조가 복잡하고 필요한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정을 초과하거나 완료 이후 품질에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카이먼은 각 분야별 10년차 이상의 팀장급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문제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품질관리 담당자를 초기에 배정해 일정을 준수함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먼은 고객사 담당자가 새로운 기술 및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교육용 메뉴얼 및 담당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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