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루시공 사진 (제공: 풍한인더스트리)
사진=마루시공 사진 (제공: 풍한인더스트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주)풍한인더스트리가 친환경 바닥재 M&T POZZOLAN SPC 출시했다고 밝혔다.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탄생한 M&T POZZOLAN SPC 바닥재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과 포졸란광물 그리고 석재 가루를 혼합하여 만든 친환경 소재의 바닥재로 방수, 부식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기능 성분인 각종 미네랄 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원적외선, 음이온방출, 곰팡이 억제, 수맥파차단, 유해물질 및 중금속 중화작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마루의 특성상 깨지는 일이 있는데 6.5T의 두꺼운 두께로 제작되어 잘 깨지지 않고, 포졸란이란 돌을 압축시켜 제작되어 불에 대한 내성도 강하다.

사진=포졸란광물(제공: 풍한인더스트리)
사진=포졸란광물(제공: 풍한인더스트리)

특히 이번에 새로이 출시되는 M&T POZZOLAN SPC는 원재료의 선택 및 가공부터 생산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바닥재 전 공정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표지인증 제품 등록을 마쳤으며, 신기술제조방식을 통해  한국특허 (특허번호 10-2420824), 미국특허출원(출원번호 17992804), 중국특허(특허번호202211642418.3)를 취득 하였다.

한편, (주)풍한인더스트리의 브랜드 M&T SPC 마루는 안전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을 위해 환경 친화적 소재 적용과 방수 및 내화성이 강화된 고품질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박닥재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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