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젊은 감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브랜드, 펠틱스(FELTICS)가 여름 패션을 위한 '초특가 대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펠틱스는 이번 세일을 통해 2023년 여름 컬렉션 중인 남녀 반바지, 조거팬츠, 셋업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UNISEX라인 의류를 특별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이번 시즌에 맞는 남녀 캐주얼룩을 초특가 가격으로 판매하려는 계획이다.

2008년 창립된 펠틱스는 현대, 신세계, SK, 롯데 등의 홈쇼핑과 디지털 방송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주 고객층은 20~30대이지만, 모든 세대에서 편안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스트릿 캐주얼 의류를 위한 남성과 여성 라인의 통일된 컨셉을 추구하고 있다.

'펠틱스'라는 이름은 '느낌'의 과거형인 'FELT'와 '느낌이 나는'이란 의미의 'TICS'를 결합한 것으로, 스포티한 스트릿 감성에 현재의 트렌드를 접목하여 신선한 라이프 스트릿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펠틱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신세대의 특성을 그대로 패션에 반영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평범함을 거부하고, 펠틱스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제품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펠틱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맞는 남녀 캐주얼룩을 더욱 초특가 가격으로 판매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여름 준비를 위한 '초특가 대전'은 홈쇼핑 및 티커머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접근성 있는 패션을 제공하는 펠틱스의 다양한 제품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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