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국산업단지복지연구소
사진제공- 한국산업단지복지연구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한국산업단지복지연구소 김규철 소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복지드림'이라는 플랫폼을 이 달 7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임직원몰, 폐쇄몰, 사업자전용 홈페이지의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의 폐쇄몰에는 주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의 상품만을 회원판매가 이뤄졌지만, 이 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타겟으로 한 '복지드림' 플랫폼은 단순 상품유통이 아닌, 헤드헌팅, 온라인기획, 마케팅, 판매대행 서비스, 건강검진의료 등 일반시장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가 있어 유용하다.

이에 한국산업단지복지연구소의 ‘김규철 소장’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의 경기발전에 도와줄 수 있고, 좀 더 수월하게 연결 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준비중이다”라고 전했으며 좀 더 나은 ‘복지드림’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