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목재업계 경영자 모임인 예목회(회장 홍완식)는 최근 회원사 홈페이지 ‘예목회’와 카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예목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통해 회원사의 영업ㆍ홍보ㆍ판매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조만간 쇼핑몰 개설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예목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주5일제 근무의 확산과 맏물려 웰빙ㆍ로하스 트랜드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련 시장의 흐름에 유기적 대응력을 높여 회원사들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진수 기자 jsno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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