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업계 경영자 모임인 예목회(회장 홍완식)는 최근 회원사 홈페이지 ‘예목회’와 카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예목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통해 회원사의 영업ㆍ홍보ㆍ판매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조만간 쇼핑몰 개설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예목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주5일제 근무의 확산과 맏물려 웰빙ㆍ로하스 트랜드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련 시장의 흐름에 유기적 대응력을 높여 회원사들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노진수 기자 jsnoh@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목재업계 경영자 모임인 예목회(회장 홍완식)는 최근 회원사 홈페이지 ‘예목회’와 카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예목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통해 회원사의 영업ㆍ홍보ㆍ판매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조만간 쇼핑몰 개설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예목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주5일제 근무의 확산과 맏물려 웰빙ㆍ로하스 트랜드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련 시장의 흐름에 유기적 대응력을 높여 회원사들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노진수 기자 jsnoh@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