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구정하우징
사진제공- 구정하우징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구정하우징은 3년의 시간동안 검증을하고 테스트 시공을 한결과 드디어 '위드마루'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원목마루 프랜티안 시리즈 제품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내추럴오크에서 2가지 컬러 화이트 계열의 마루도 출시했다.

프랜티안 마루는 폭 190 X 길이 1900 X 두께 10T(1.2) 제품의 스펙을 지니고있으며, 가격또한 기존에 20만원대 이상의 광폭마루와는달리 10만원 중반의 가격으로 측정됐다.

구정하우징 관계자는 "기존에 국내 인증과는 다르게 세계적인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의 친환경 인증을 준비했으며, 국내에있는 마루에서는 처음으로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받은 UL 그린가드골드인증은 현재 전세계에서 친환경인증으로는 최고의 등급으로 알려진바있다. 또한 가정, 사무실 등 일반환경뿐만아니라 공기질에 민감한 어린이,노약자가 주로이용하는 학교 의료시설 등 실내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쓸수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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