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NH건설
사진제공 = 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2023 제64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참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건축정보전 등 바르고 유익한 건축 및 주택 정보를 제공한다.

2023년도 건축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NH건설은 제64회 MBC 건축박람회장에서 울산에 완공한 신규 목조주택을 완공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검단리에 완공된 경량목구조의 단독주택은 세라믹사이딩 외장재와 아스팔트 슁글 지붕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관계자는 “목조주택/전원주택/상가주택 등 건축 관련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예비 건축주에게 높은 퀄리티의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한다면 NH건설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제64회 MBC 건축박람회 무료 초대권을 받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