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오는 9월 13일까지 ‘골프 CEO최고경영자과정’ 23년 가을학기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에서 골프최고위 관련 과정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양대학교 골프CEO최고위과정의 차별화가 눈에 띈다. 

첫째, K(L)PGA 프로교수들이 대거 투입되어 기존의 어떠한 골프 과정보다 체계적이면서 실제 골프 필드플레이에서 알아야 할 아래 필수적인 기술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미국USA 국가대표 출신 오선효 골프지도교수를 필두로 미국, KPGA, KLPGA, 일본, 필리핀 1부 리그에서 우승 이력이 있는 골프 지도 교수가 함께한다고 한다.

둘째, 국내에서 가장 많은 7회에 걸친 18홀 회원제골프장 필드수업이 진행되며, 셀럽 초청 라운딩이 진행된다. 1~2회 연예인 참여도 할 예정이다. (제주도 1박2일 36홀 워크샵 및 레슨 포함)

셋째, 프로교수 레슨 시 매번 항목별 레슨일지 기록으로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실력향상에 도움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프로교수들의 레슨정보를 받아 본인에게 최적화된 골프기술을 마스터 할수 있도록 한다.

넷째, 각 분야별 기업의 총수 및 대표들과 함께 탄탄한 인맥교류가 장점이다. 그 직종을 보면 IT, 건설, 유통, 로봇, 교육, F&B,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직종의 CEO들과의 교류가 가능하기에 더욱 인기다.

수료 후에는 한양대 총장명의 상장과 수료증이 발급이 되며, 향후 골프 최고위과정 수료 후 티칭프로/투어프로 과정을 통한 라이센스 취득에 용이하고, 기수별 인적 네트워크로 인프라 확장을 가져올 수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골프CEO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 통해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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