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반퍼스트
사진= 어반퍼스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동천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가 잔여 세대 막판 분양을 앞두고 7~8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변 시세보다 1억원 가량 저렴한 어반퍼스트의 잔여 세대는 총 3세대로 막바지 특별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7~8월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냉장고와 세탁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의 주방 가전을 비롯해 태양열과 조경, 전동차고문 등의 맞춤식 인테리어 비용도 지원한다.

총 27세대 단독형으로 구성된 어반퍼스트는 건축면적은 159~273㎡로 여유롭게 설계해 세대 간 단차가 커 소음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를 줄인 것은 물론 타운하우스 특유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 세대 내 거실에서는 광교산과 주변 지역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데다, 산책로와 등산로가 가까워 숲세권 입지를 살린 것이 장점이다.

용인타운하우스 용인 어반퍼스트는 차량 이용시 동천동 도심을 5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10여 분 거리에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와 서분당IC가 있어 서울과 분당 등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현재 어반퍼스트 타운하우스 잔여 세대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당 홍보관은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