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천연면피 가죽 소파 전문 업체인 ‘다우닝’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가죽 소파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과 경품 추첨 행사를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우닝은 1980년에 설립되어 40여 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국내 대표 소파 브랜드이다. 우수한 가죽 품질,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 소파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태리 현지에서 최상급 면피만을 사용하여 만든 천연면피 가죽으로 소파를 만든다. 또한 국제표준 환경경영 ISO 14001 인증, 국제표준 품질경영 ISO 9001 인증을 받았으며, 소파 외에도 20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이번 창립 43주년 이벤트를 통해 고급 가죽으로 멋과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소파 구입 시, 최대 50% 할인과 함께 주차 별로 통가죽소파 35%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우닝 인기 소파를 파격특가로 만날 수 있는 타임딜, 매일 100% 당첨되는 럭키룰렛 이벤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기간 내, 다우닝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경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3명), 갤럭시 Z플립 5 (5명),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30명)로, 약 2천만 원 상당의 특별한 제품들도 준비되어있다.

행사 기간 내 구매가 가능한 다우닝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모공이 작고 상처가 적은 가죽만을 엄선하여 만든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천연광물을 고온에서 1차로 구워내고 유약을 바른 뒤 2차로 구워내 제작되어 일반 세라믹 보다 밀도고 높고 견고한 ‘포세린 세라믹 식탁’ 등이 있다.

다우닝 본사 관계자는 “43년 동안 다우닝을 향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역대급 규모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다우닝의 대표 제품부터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특별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우닝은 8,000여 평 대규모의 소파 전문 생산 공장에서 디자인부터 제작, 배송까지 100% 자체적으로 직접 운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동시에 제품 하자 발생 시, 1년 무상 A/S를 제공하여 품질관리 서비스 역시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다우닝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자체 운영 라운지 70여 개 지점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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