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H건설, 2023 제10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사진 = ㈜NH건설, 2023 제10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2023 제10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ETEC(세텍) 전시장에서 오늘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참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설비, 건설기업, 인테리어 트렌드, 전원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목조주택, 주택·건축정보, 기타 주택·건축 관련 제품 바닥재 및 석재, 차양 창호, 타일 욕실, 건축공구, 태양광 및 에너지 기자재 등 유익한 건축정보를 제공한다. 2023년도 건축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예비 건축주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관인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NH건설의 건축 매니저가 상담을 진행하여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NH건설, 2023 제10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사진 = ㈜NH건설, 2023 제10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관계자는 “목조주택/ 전원주택/ 상가주택 등 건축 관련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예비 건축주에게 높은 퀄리티의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비 건축주 분들께서 궁금한 내용들이 정말 많지만 마땅히 해소할 방법이 없어 고민만 하다 포기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러한 고민을 가지신 모든 예비 건축주 분들을 위해 목조주택의 궁금한 모든 내용을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기초부터 입주까지 모든 현장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니 언제든 부담 없이 방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