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브랜드 ‘리틀스푼’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3 코베 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023 코베 베이비베어는 리틀스푼을 비릇한 132개사 473부스로 운영되어 관련 주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총 5만 6천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가진 행사이다.

리틀스푼은 ‘과일인더퓨레’와 ‘채소인더퓨레’ 신규 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였으며, 관람객으로부터 예상보다 더 큰 호평을 얻으며 준비해간 물량이 모두 매진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과일인더퓨레’와 ‘채소인더퓨레’는 아기는 맛있고 건강하게, 엄마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기 식품을 개발하는 리틀스푼의 기본 원칙에 따라 100% 국산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여 만들어 졌으며, 휴대하기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형 퓨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리틀스푼 업체 관계자는 "가장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항상 건강한 먹거리를 고민하는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엄마 모두 좋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리틀스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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