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글로벌 브랜드 미토킥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아 어린이 킥보드를 최대 50%까지 가을맞이 할인이벤트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 불거진 유아 퀵보드 유해물질 검출 논란 와중에도 미토 어린이킥보드 전제품은 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해 어린이 씽씽이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통합인증인 KC인증을 받았다.  

미토 킹(King)은 미토 퀵보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최강 유아 어린이 접이식 킥보드이다. 최대하중 70kg로 KC인증을 통과했다.

 또 최대데크 크기로 아이가 안정적이게 퀵보드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데크가 넓어 가로로 두발을 올려서 주행도 가능하다. 지면과 접이식 킥보드 데크의 높이를 5cm로 높여 바닥에 장애물에도 안전하다.

미토 올뉴카(Allnewcar)는 붕붕카와 킥보드로 변신 및 핸들 3단 높이조절이 가능해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부터 어린이까지 사용할 수 있는 두돌아기 킥보드이다.

씽씽이와 붕붕카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기 붕붕카로 사용하면 아이의 균형감각발달에 도움이 되며, 유아 퀵보드로 변신후 아이의 운동신경발달에 도움을 준다. 

손쉽게 변신이 가능하며, 아이들 기호에 맞게 헤드를 탈부착 할 수 있다. 미끄럼 방지 패드와 핸들 고정 잠금장치가 있어 핸들을 완벽 고정해 안전하게 아이가 아동 씽씽이, 어린이킥보드 모드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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