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업체 레몬하우스가 경기도 용인시에 ‘레몬하우스 용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레몬하우스는 집이 갖는 단순한 주거 공간의 의미를 넘어 계속해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클라이언트가 꿈꾸고 원하는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점이다. 

이곳은 현장 책임 담당자를 배정해 인테리어 공사 진행 상황을 상시 공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지닌 경력자들로 구성된 전문 시공팀과 협업하여 리모델링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공사 마감 이후 사후 A/S를 진행해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관리해주고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레몬하우스 용인점은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방문하기 쉽고, 주변에 나무 숲이 조성이 되어 있어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레몬하우스 용인점에 방문한 고객들은 인테리어·리모델링 상담 및 현장 실측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문의사항은 레몬하우스 대표번호 또는 공식 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기면 된다.

레몬하우스 용인점 관계자는 “고객 감동과 만족도 높은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레몬하우스는 현재 전국 각지에 지점을 두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간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새로 오픈한 용인점에서는 용인리모델링 업체를 찾고 있거나 용인시를 비롯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인테리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레몬하우스는 용인점에 이어 울산 북구점, 청주점 등 전국적으로 더 많은 대리점 개설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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