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백년교동짬뽕이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 / 연출 오충환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바람픽쳐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은빈이 주인공 서목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안기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줄곧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해 지난 4회에서는 수도권 가구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도 진입했다.

이러한 '무인도의 디바'에 제작 지원하는 백년교동짬뽕은 600도의 고열 웍에서 직접 손질한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볶아 화끈한 불 맛을 입힌 짬뽕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주문 즉시 즉석 요리한 교동짬뽕, 소고기짬뽕, 낙지짬뽕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백년교동짬뽕의 대표 메뉴인 짜장면과 짬뽕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을 첨가해 소화가 잘 되며, 음식을 섭취한 후에도 속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모두가 만족하는 차별화된 맛과 푸짐한 양, 건강함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백년교동짬뽕은 전국 5대 짬뽕 전문점 반열에 오를 만큼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백년교동짬뽕 관계자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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