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스타힐 타운하우스'가 현재 분양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독형 전원주택단지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이 차량으로 불과 15분 거리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며, 각 세대의 건축과 입주 시기를 조율 가능한 개별준공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1차분 24세대로 구성된 타운하우스는 면적이 3,000평 규모로, 이미 조성된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약 120세대와 함께 조망권을 고려한 계단식 설계와 풍부한 채광을 갖추고 있다.

'용인 스타힐 타운하우스'는 동용인IC(예정)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의 새로운 진입로로 향후 교통여건 개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주택 외관은 라임롱브릭 타일과 슬라브 지붕 마감으로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실내는 친환경 마감자재와 고급 인테리어 주방가구,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이 모두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에서 용인 처인구 도심지까지 자동차로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인근 도시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초중고, 유치원, 학원가 등이 주변에 인접해 아이를 키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스타힐 타운하우스'는 용인 지역에서의 삶의 품격과 미래 투자 가치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주거지로 적극 추천하는 곳”이라고 전했다.

'용인 스타힐 타운하우스'는 현재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