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서클 온열 EMS 복부 마사지기 슬림벨트가 24년형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 .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출시한 24년형 제품은 기존 대비 배터리 성능 개선으로 50% 사용 횟수가 증가됐고, 특수원단을 적용하여 복부 밀착감이 2배 향상됐다.

강도를 올리면 실제 복부를 쥐어짜는 자극으로 건장한 성인 남자가 사용해도 최대 강도를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도가 높다.

EMS의 기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EMS 자극 메커니즘이 중요한데 핫서클 슬림벨트의 EMS 프로그램은 물리치료학과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임상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의 제품과 달리 핫서클 슬리밍 벨트는 카본 온열패드를 탑재하여 EMS자극과 함께 온열자극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카본 발열체는 원적외선 온열을 피부 깊숙히 침투시켜 체열을 올리고 체수분을 빠르게 발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관계자는 “핫서클 슬림벨트는 얇은 곳의 두께가 3mm 전후로 착용 후 옷을 입으면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디자인을 보유하여 집, 사무실 등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했다”며 “EMS 마사지기 핫서클 슬림벨트는 별도의 교체형 패치를 사용하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교체비용이 없기 때문에 경제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에스피케어는 서울 송파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으로 프리미엄 침대용 카본매트 브랜드 셀리온(Cellion), 스포츠 온열 헬스케어 브랜드 핫서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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