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의좋은 형제' 특집에서 형님들과 역대급 텐션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이하'1박2일') '의좋은 형제' 특집에서는 멤버들과 초특급 게스트 6인 이원종 천명훈 김동현 슬리피 정상훈 안재현과 함께하는 여행이 펼쳐졌다.

이 날 멤버들은 각자 초대한 찐친형님들과 나뉘어 행담도 휴게소로 이동했다.

이원종팀과 정상훈 두팀으로 나누어 용돈을 걸고 게임을 시작했다.

당일 시청률은 8.5%(시청률조사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30분 릴레이 점심 식사에서 이원종 팀의 김동현이 수제버거로 단백질 보충 하는 등 혼자 12분 10초를 사용했지만, 다 못먹고 복귀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12.6%(전국 가구 기준)까지 기록했다.

또한 행담도 휴게소 맛집 먹거리들이 릴레이로 나와 누리꾼들의 화제를 나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김동현 단백질보충장면)에 나온 행담도 휴게소 수제버거 전문점은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로 전국 18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였고 200호점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