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 전문 시공 기업 하눌주택은 오는 2024년 1월 13일, 20일부터 21일간 경기도 포천시,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하눌주택이 직접 설계 및 시공한 전원주택에서 하눌주택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13일(토) 개최하는 첫 번째 오픈 하우스는 경기도 포천시의 주택 모델로 대지면적 248평, 건축면적 40평의 주택 모델이며, 이번 오픈 하우스를 통해 예비 건축주들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주택 모델명 내.그.그는 마을 초입 언덕 위에 자리를 잡은 붉은 벽돌집으로 현재 도로에서부터 마을의 입구를 알리는 간판이 되었으며, 마당과 데크 공간은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넓고 안전하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1월 20일부터 21일(토, 일)간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오픈 하우스는 대지면적 101평, 건축면적 43평의 대담이라는 주택 모델이다. 대담은 디귿자 평면에 가벽을 연결하여 정사각형 형태로 구성되었다.

3개의 모든 침실은 동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조망과 개방감을 모두 만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 개최를 통해 하눌주택의 전문 건축가와 1:1 무료 건축 상담 및 견적 산출이 가능하며, 실제 시공된 주택의 내/외장재, 시방기준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택 전문 시공 브랜드 하눌주택은 ㈜하눌플랜건축사사무소 법인을 설립해 주택 건축 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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