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퍼스트씨앤에스’와 ‘퍼스트씨앤건설’ 임직원 및 자녀들은 지난 1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 봉사는 인천 숭의동 일대 한파 취약 계층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연탄을 구매만 하여 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약 700여장의 연탄을 ‘퍼스트씨앤에스’와 ‘퍼스트씨앤건설’ 임직원 및 자녀들이 직접 배달하였다.

이번 연탄 봉사 이외에도 퍼스트씨앤에스와 퍼스트씨앤건설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그리고 무료 세미나 등을 개최하면서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주관한 퍼스트씨앤에스는 국내 1위 헬스기구 제조사인 디랙스의 공식 대리점으로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다양한 헬스기구 및 운동용품 등을 판매, 납품하며 헬스장 및 PT샵, 크로스핏 시설의 창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퍼스트씨앤건설은 실내건축면허를 갖춘 전문건설회사로 피트니스 및 메디컬 3D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문으로 하며, 헬스기구, 인바디 납품을 모두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인천 논현동 PT전문센터 울프짐 김동욱 대표는 “봉사 활동을 통해 마음만큼은 부자가 된 기분이었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하면서 “봉사활동을 주관한 퍼스트씨앤에스와 퍼스트씨앤건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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