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지난 6일 시그니엘 서울(롯데월드타워) 76층 그랜드 볼룸에서 펼쳐진 ‘2023 디랙스 파트너스 어워드’에서 헬스장 인테리어부터 헬스기구 납품까지 스포츠 컨시어지 사업을 수행 중인 퍼스트씨앤에스가 3년 연속 디랙스 우수 파트너 TOP5에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DRAX Japan, DRAX Australia, DRAX Germany의 해외법인 CEO 및 국내의 많은 피트니스 관련 기업들과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들이 초청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일본, 호주, 독일 등 글로벌 Top Leading 피트니스 시장의 현황 및 트렌드를 주제로 초청 강연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우수 파트너 어워드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디랙스(DRAX)는 국내 헬스기구 시장과 피트니스 대회, 인도어 마라톤 대회 등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피트니스 선도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피트니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퍼스트씨앤에스 배덕종 대표는 “디랙스와 함께하며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하면서 “사회취약계층과 피트니스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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