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이디팜(대표 채성현)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업계 최초로 자체 브랜드 결제시스템인 ‘아이디팜페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아이디팜’은 게임 아이템거래 및 계정거래 플랫폼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등 국내 BIG5사 간편결제 시스템과 함께 자체 결제시스템까지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아이템 거래소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아이디팜 채성현 대표는 “최근 간편결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결제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자체 브랜드 결제시스템까지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양질의 이벤트와 안정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정 및 아이템 거래소 ‘아이디팜’은 현재 게임계정 거래 시 5%(최대 4만원), 아이템 거래 시 5%(최대 1만원) 등 업계 최저 수수료와 입출금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게임 아이템과 계정 등의 안전한 거래를 돕기 위해 구매자 안심 서류대행 서비스 및 구매자 안심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