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별이되어상조는 장례 종합 플랫폼 ‘장례여왕’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상조업체들의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장례여왕'은 어렵고 번거로운 이미지를 탈피해 직관적인 상품 구성과 가족들의 공감요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례정보를 플랫폼안에 모두 집약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플랫폼에는 전국 장례식장과 장지 검색, 장례 절차, 상품 설명, 부고 문자 발송 등 장례 준비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장례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상품을 출시하고 별이되어상조가 가지고 있던 장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별 후기를 모두 정리해 장례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랫폼에 익숙한 젊은세대들과 익숙하지 않은 기존 세대들까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통합형 정보가 가득하다.

‘장례여왕’은 가족의 상황에 맞춘 상품을 구성해 어려운 장례 준비를 누구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콜백 서비스를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장례정보를 편안하게 알아볼 수 있다.

‘장례여왕’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는 경우 다양한 할인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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