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서 도심에서도 전원주택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청명 라움포레’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청명 라움포레'는 이미 1~3차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1, 2차가 완공되어 입주한 상태이며,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청명산 자연 숲과 기흥 호수공원과 같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인접해 있어 주민들은 자연과 도심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이 단지는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청곡 초등학교와 청명초등학교가 1km 내외에 위치하며 하갈 중학교(가칭)는 500m 거리에 2026년 개교목표로 착공 예정이다.

'청명 라움포레'는 주변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갈 IC,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와 같은 주요 도로에 접근이 용이하며, 분당선과 1km 광역버스 정류장이 500미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로부터 5분 거리에는 행정, 의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수원 영통 중심지구가 위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3km 이내에 있어 주거 환경 편의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풍요로움과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청명 라움포레' 타운하우스가 자리한 용인 하갈동 지역은 용인 플랫폼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미래에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나 주거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청명 라움포레'의 분양 홍보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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