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레벨업PC방’이 창업 설명회 참가 시 가맹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매장 월 평균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레벨업’의 이 같은 지원 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벨업PC방은 오는 2024년 1월 24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서 프렌차이즈창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창업 설명회에 참석할 경우, 참석자에게만 제공되는 가맹비 면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레벨업PC방은 최근 프렌차이즈창업 인기에 힘입어 강서구청점, 경안점, 공덕점 등에 이어 서현점을 오픈했다. 레벨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상권 분석 시스템을 통해 매출이 나올 수 있는 전국 1%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 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8년 연속 가장 많은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e스포츠 전문 교육 기관인 ‘게임코치아카데미’와 함께 하며 점주들의 매장 경영 및 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코칭 서비스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그 밖에도 레벨업PC방은 프리미엄 최신식 인테리어로 조성된 쾌적한 매장 환경과, 식당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먹거리 서비스를 통해 고수익 달성이 가능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창업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벨업PC방 창업 설명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안내가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문의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