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롯데하이마트 부평구청점에서 1월 12일 신규오픈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롯데하이마트 부평구청점은 신도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전문 테넌트가 입점한 롯데 하이마트 최초의 프리미엄 초대형 매장이다.

가전제품만이 아닌 테넌트 매장 입점으로 지역상권에 더욱 밀접하게 접근해있다.

또한 600평의 초대형 매장으로 1층에 시몬스와 한샘, 컴포즈가 입점하였으며, 2층에는 애플서비스가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중심인 부평상권에서 도시재생계획으로 산곡/청천동 10구역으로 약 2만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 새로 신규 오픈점 행사를 하는 하이마트 부평구청점은 10년만에 24년 전국하이마트 최초로 오픈을 진행하는 곳이다.

지역상권에 맞게 평생케어 전문매장은 물론 홈만능해결서비스, 모바일 전문샵, 애플샵, 애플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평생케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측에 따르면 △TV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의류관리기 등의 대형가전 뿐만 아니라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의 생활 및 주방 가전 또한 특별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상품 행사전도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삼성· LG 양사의 프리미엄 가전을 세트 상품을 구성해 입주민 특별 할인가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하이마트 부평구청점 관계자는 " 10년만에 24년도에 신규 오픈점 행사를 진행하는 매장인 만큼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은 물론, 이사나 혼수 가전을 구매할 생각이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파격적인 세일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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