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사진 제공 :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일대에 들어서는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가 정부의 이번 1.10대책 ‘소형신축주택’ 기준에 부합하는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의 단지구성은 지하 2층~지상 17층으로 하이앤드 시설을 찾는 수요를 타겟으로 희소성 있게 총56실을 공급한다. 특히 트랜디한 주거분리형 2룸, 3룸 구조로 기존의 소형 주거 시설보다 더욱 높은 공간효율성과 실사용면적을 자랑하며, 홈네트워크 시스템 및 주방 수전, 거실 강마루 등 각 공간 최상급 자재를 사용했다.

무엇보다 역세권 입지가 눈길을 끈다. 잠실역, 한성백제역, 몽촌토성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2, 8, 9호선 3개의 노선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올림픽대로 및 고속도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모두 갖췄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한강시민공원 등 도시의 편리함과 공원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지근거리에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송파구청,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잠실 관광특구 중심에서 트리플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1·10 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수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발맞춰 투룸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의 분양홍보관은 9호선 송파나루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보관 방문 또는 대표전화,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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