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제니스튜디오.
사진 제공/제니스튜디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의 프랜차이즈 미용실인 제니스튜디오 22호점이 최근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니스튜디오 옥정점은 20년 노하우의 제니하우스의 본사 교육, 홍보 마케팅 지원 등으로 퀄리티 높은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의 사전 예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인미용실과 공유미용실 등 기존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자본인력 수급으로 운영비 절감 및 수년간 뷰티살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및 스마트한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시한 행복’을 컨셉으로 감성이 가득한 분위기의 카페 같은 매장 인테리어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서비스 등을 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니스튜디오는 청담동 NO.1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신개념 프랜차이즈로서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토탈 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정찰제 뷰티살롱이다.

관계자는 “제니스튜디오 옥정점은 옥정 신도시에 위치해서 방문이 쉬울 뿐 아니라 카페 같은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비롯하여 섬세한 시술 서비스까지 느껴볼 수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끊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스튜디오 옥정점은 오픈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대상 컷트 1만원 제공’, ‘모든 시술 30% 할인’, '방문고객 전원 제품 증정'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니스튜디오 옥정점 매장 방문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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