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영컨설팅 전문 교육기관 세일즈랩(대표 안규호)은 정책지도사 51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개강 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취약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5조원, 소상공인 3조7000억원 등 총 18조7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정책지도사’는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기업 분석을 통해 각 업체의 사업 방향성에 맞는 정책자금 및 정부지원금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주목받는 직업군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일즈랩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1위 경영컨설팅 전문 교육기관으로 개인 영업의 한계를 넘어 고수익이 가능한 법인영업 전문 강의를 안규호 대표와 현재까지 필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일즈랩 출신 수석 코치들이 직접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6주 및 9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과정과 동일한 차수만큼 예습 혹은 복습까지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타 교육기관과 달리 지역별, 기수별 자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일즈랩 안규호 대표는 약 2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안대장) 겸 프랜차이즈 외식업 브랜드 완미족발 등을 운영하며 세일즈 원데이 클래스, 정책지도사 양성 과정 등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세일즈랩 관계자는 “타 법인영업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이론 위주의 교육만으로는 실전에서 활용이 어렵지만 세일즈랩의 교육은 실전 노하우를 위주로 강의하기 때문에 배운 즉시 실전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지도사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며, 새로운 비전 제시와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지도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세일즈랩은 현재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보험, 부동산, 광고 영업 등 사업자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관련 화법 및 노하우를 강의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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