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 캠페인 비주얼’ (우)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좌)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 캠페인 비주얼’ (우)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글로벌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2월 1일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의 ‘레트로 에디션 세트’를 출시하고 자사의 100년이 넘은 마스카라 헤리티지를 알리기 위해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 (Make Lashes Go Sky High!)’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깔끔한 롱래쉬 연출과 24시간 컬링이 유지되는 데일리 롱래쉬 마스카라로 가벼운 포뮬러와 탄력있는 미세모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꽉 잡아 컬 업 해줘 출시와 동시에 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거대 속눈썹이 달린 지하철과 버스 영상이 전세계 적으로 바이럴됨과 동시에 작년 출시 3시간만에 올리브영 전량 품절을 기록하는 등 SNS 상에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레트로 에디션 세트 구성품인 스카이하이 마스카라, 레트로 핸드폰 모양의 거울, 레트로 스티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의 레트로 에디션 세트에는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와 레트로 휴대폰 콘셉트의 핑크 손거울과, 거울과 마스카라를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레트로 스티커가 포함되며 세트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브라운 색상의 마스카라도 추가된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이번 레트로 에디션 세트 출시를 통해 1915년 바셀린과 석탄가루를 섞어 처음으로 선보인 메이블린 뉴욕 최초의 마스카라부터 가장 최근에 출시한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은 시간동안 전 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속눈썹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메이블린 뉴욕의 마스카라 역사를 보여줄 것”이라며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혁신적인 마스카라 개발과 출시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레트로 에디션 세트’는 블랙과 브라운 2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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